사실혼 관계인 부부의 신혼집에 몰래 침입한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남성과 수년간 성적으로 관계를 맺었다는 해당 여성은 남성의 결혼 소식을 듣자, 부부의 집에 침입해 집 안 가구를 촬영 한 뒤 남성의 아내와 그 지인들에게 사진을 전송한 것으로 파악되는 중입니다.
지난 16일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주거침입 한 30대 여성 A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수사에 따르면 A씨가 외과의 남편인 30대 B씨와 아내인 C씨의 집에 침입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지난해 2월부터 여러 번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불륜 파트너 간호사, 상간남 의사 결혼 소식에 아내에게 침입 사진 전송 A씨의 정체가 밝혀진 것은 지난해 5월로 당시 A씨는 불법 촬영한 신혼집 내부 사진을 C씨에게 SNS메신저로 보냈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