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한국시간 새벽 3시 30분부터 진행된 대한민국과 웨일스의 친선경기가 0:0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전부터 국가대표 원격 명단발표 및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참석 등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음에도 외부 행사에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많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이러한 여론을 뒤집기위해서는 이번 웨일스전에서의 승리가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었으며 더더군다나 오래간만에 유럽에서 펼쳐지는 친선전이였기에 해외파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도 매우 이상적으로 가능했던 상황이라 패배한다면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다. 결과는 0:0 무승부 사실상 패배한 게임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의 처참한 경기력이었으며 현재 웨일스 국가대표팀의 소속 선수들보다 개인기량이 우세한 선수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