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 나이가 벌써 꺾어진 50살이 되었다. 20대의 절반이 차오르고 더 이상 아무런 생각 없이 막 되는대로 살기가 어려워진다. 내 미래가 너무 답답하다.
첫 취업 16년 5월로 5년 차 직장인이다. 모아둔 돈은 1억 6천만 원 정도로 적지도 많지도 않은 애매한 돈이다.
특성화고 졸업 후, 방황을 해서 늦게 일을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지 일만 하기 바빴던 것 같다. 20살부터 25살까지 1달도 안 쉬고 달려왔다.
나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 일을 그만두고 싶은데, 고졸학력에, 곧 있으면 군대도 갔다오고 나면 28살?
누가 날 고용해줄까 두려움이 계속 덮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군대 휴직이 가능하다지만, 요즘 시대에 평생직장이 가능하기는 할까?
대학교에 돈과 시간을 소비하기 보다는, 일을 하면서 경.....
원문 링크 : 부업에 대한 짧은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