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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모리 소주 : 흑누룩을 발효시키고 증류한 일본 오키나와 전통주

 아와모리 소주 : 흑누룩을 발효시키고 증류한 일본 오키나와 전통주

아와모리 소주 소개 아와모리 소주는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생산되는 증류식 소주를 말한다. 600년 이상의 긴 역사를 가진 아와모리 소주는 오키나와 대표 특산품으로, 일본 본토의 소주와는 완전히 다른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진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역사 14~15세기경 태국에서 술을 증류하는 기술이 유입되면서 류큐 왕국에서 최초로 증류주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우리나라 조선왕조실력에 보면 김비의라는 제주도 사람이 표류했다가 류큐 왕국을 거쳐 돌아와 그곳의 풍속을 전하는 기사를 실었는데, 여기에 나온 남만국의 술이 아오모리 소주가 아니었나 추정하고 있다. 1949년에 본격적으로 아오모리 소주를 생산했는데, 초창기에는 미군 기지에서 버린 위스키 병이나 맥주 공병에 담아서 술을 판매한 것이 유래가 되어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