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받기 위한 치열한 티켓팅에서 그동안의 덕질경력을 인정이라도 받듯 원하는 요일 원하는 시간대의 입장권을 손에 넣어 친구와 방문했던 국립중앙박물관 ㅎㅎ 그동안은 오른쪽 입구인 상설전시관에 입장했지만, 저 날은 특별히 기획전시관으로 입장하였다. 현장판매도 있었는지 주말 아침부터 표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도 많이 보였었다.
그곳에 사람들을 초대해 준 건 다름 아닌 故 이건희 회장 ㅎㅎ 사실 그 회장님이 남겨놓은 재산의 상속세가 26조나 된다고 하여 그 세금을 납부하는 과정에서 고인이 보관하고 있던 미술품을 일부 상속세를 대신해 납부하였기에 가능했던 전시회라고 한다. 포스팅을 하기 위해 과거 기사를 찾아보니 감정가만 3조원 어치의 미술품을 기부했다는데....
어쨌든 부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