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시리고, 죄는 듯 해. 어둔 거실 모퉁이 책상에 앉아, 스탠드를 켰어.
어제부터 듣고 있던 '오르막 길'을 틀고, '왜 일까?' 생각해.
선택. 결정.
돌이키기 쉽지 않지. 돌이킬 수 있나?
아니 그럴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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