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딕트 트래블 트렁크 스터디 캐리어 24인치(VDT-631)를 해외여행 7박 짐싸기에 사용한 후기다. 바퀴는 TPU 광폭 휠으로 소음이 거의 없고 공항 바닥에서도 부드럽게 굴러간다. 12kg 추행 테스트를 통과한 내구성으로도 바퀴의 견고함이 확인된다. 모델의 사이즈는 24인치로 가로 48cm 세로 28cm 높이 72cm이며 무게는 4.7kg이다. 소재는 100% 마크론 PC( Covestro Makrolon)로, 프리미엄 폴리카보네이트에 3층 코팅 공법을 적용해 충격 흡수와 흠집 저항이 뛰어나다고 한다. 프레임은 100% 알루미늄으로 구성되며 코너가드까지 보강되어 충격 흡수와 보안성이 높다. 지퍼형 캐리어 대비 프레임 방식은 보안성이 한층 높다고 평가된다.
수납 구조는 5:5의 분리 파티션으로 내부가 두 편으로 나뉘며 옷과 신발 등을 깔끔하게 분리 정리할 수 있다. 내부 라이닝은 오렌지 색 상징으로 어두운 호텔에서도 내용을 한눈에 확인하기 좋다. 앞쪽에는 후크 플레이트가 있어 작은 가방이나 면세점 쇼핑백을 걸어둘 수 있어 편리하다. 텔레스코픽 핸들은 알루미늄으로 3단계 조절 가능하고 PU 가죽 손잡이가 두툼해 그립감이 좋다. 전체적으로 프레임과 바디의 결합은 단단하며, 핸들 및 바퀴 근처의 마감도 깔끔하다.
장점으로는 가벼운 무게(4.7kg), 바퀴 소음 거의 없음, 공항 직원의 취급에도 견고한 내구성, 3박 5일짜리 짐도 여유 있게 수납 가능, TSA 락과 원터치 잠금 시스템의 편의성,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보안성이 뛰어나며 A/S 정책도 신뢰성이 높다는 점이 꼽힌다. 단점으로는 24인치라 기내 반입은 불가하고 일반 캐리어보다 프레임 방식이라 약간 무겁다는 점, 가격대가 15만 9천 원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라는 점이 있다. 다만 품질 대비 가성비는 좋다고 평가된다.
구매 가치는 159,000원 할인 가격으로도 충분히 합리하며, 해외를 자주 다니는 이들에게는 오래 쓰는 캐리어로 추천된다. 넉넉한 보관 용량과 견고한 구조, 실용적 내부 구성이 장점으로 작용한다. 구매처는 벤딕트 공식 스토어와 네이버 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