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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딕트 무선충전 거치대 + 베이직기어 태블릿 거치대 실사용 후기 | 싼타페 MX5 하이브리드 갤폰·갤탭 동시 세팅

 벤딕트 무선충전 거치대 + 베이직기어 태블릿 거치대 실사용 후기 | 싼타페 MX5 하이브리드 갤폰·갤탭 동시 세팅

싼타페 MX5 하이브리드에서 벤딕트 무선충전 거치대와 베이직기어 태블릿 거치대를 동시에 사용해 보니 역할 구성이 뚜렷하고 편리하다는 점이 가장 크게 느껴진다. 폰은 내비용 무선충전 전용으로, 탭은 콘텐츠 시청 전용으로 각각의 용도가 분명하게 나뉘었다. 벤딕트 VDT-014 무선충전 거치대는 자동 거치 기능이 사용의 큰 차이를 만든다. 폰을 가져다 대면 그립이 자동으로 열리며 고정되고 충전이 시작되어 운전 중에 위치를 바꾸거나 케이블을 꽂는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든다. 최대 15W 고속충전과 Qi 인증, FOD 연동 센서, 시동 OFF 연동 등의 기능이 실사용에서 체감되는 편리함으로 다가온다. LED 파란 링은 충전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게 해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 만족도가 높다.

베이직기어 차량용 태블릿 거치대는 흡착식 대시보드 장착 방식으로, 암 길이가 길고 360도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대형 태블릿도 운전석에서 최적의 시야각으로 세팅할 수 있다. 흡착력이 강해 고속도로나 거친 도로에서도 태블릿이 흔들리거나 떨어지지 않는 점이 강점이며, 집게 방식으로 탭 양쪽을 단단히 잡아 밴딩 걱정이 없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한다. 다만 탭 크기가 큰 모델의 경우 한 손으로는 탈착이 다소 불편하다는 점이 초반 단점으로 느껴진다.

두 제품의 동시 사용을 종합하면, 벤딕트 무선충전 거치대는 핸드폰 내비와 자동 충전을 원활하게 수행하고, 베이직기어 태블릿 거치대는 대형 태블릿의 콘텐츠 시청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싼타페 MX5처럼 차폭이 넓은 차에서 두 마디로 나뉜 역할이 명확하게 이뤄지며, 운전 중 손대는 일이 크게 줄어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점이 뚜렷하게 느껴진다. 차에서 폰과 탭을 함께 활용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어울리는 조합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