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방주는 화신의 딸인 금멱이 혹시라도 천계와 얽힐까 싶어 간이 조마조마합니다. 그래서 둘은 다시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냉정하게 이야기하죠.
장방주 손에 끌려가는 금멱에게 천년 치 영력 주기로 한 거 잊지 않았다고 말하는 욱봉이. 청순한 옆모습이라서 마음이 더 아픕니다.
그렇게라도 다시 만나기를 기약해야 했던 거겠죠. 그래서 자꾸 옵니다.
금멱에게 한 약속이 있잖아요? 그리고 금멱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도 이제 공공연히 말합니다.
직진남은 숨기는 거 없죠. 그런데 금멱은 그게 그냥 친구하자는 이야기인 줄 알아요.
(망할 운단.) 게다가 장방주가 천제와 금멱의 엄마 화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자, 욱봉은 금멱이 천제의 딸, 그러니까 자기와 혈육이라고 생각하고 크게 충격을 받지요.
두 사람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원문 링크 : [중드] 향밀침침신여상 9회-10회 줄거리 및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