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이라는 존재가 사람처럼 돌아다닌다는 상상력에 그 멸망을 '서인국'이 연기한다는 기대감에 더해서 나오면 실시간으로 봐야 하나 꾸욱 참았다가 VOD로 봐야 하나 고민했던 드라마입니다. (게다가 박보영이 나온 드라마중에 재미있지 않았던 게 없어요.
아직도 가끔 유튜브에서 영상을 찾아본다니까요.) 이리저리 다른 드라마 기웃거리다가 결국 실시간으로 보게 됩니다.
이제 큰일 난 것이어요. 일주일씩 계속 기다리면서 봐야 해요.
ㅠㅠ. 궁금해서 어찌 사냐고요.
이렇게 되새김질이라도 하면 나을까요. ^^ 시한부 선고를 받는 동경. 담담한 건 실감이 안 나서겠지요.
갑자기 삼 개월밖에 못 산다고 하면 누구나 그렇겠죠. 그 와중에도 휴가 더 못낸다고 하는 동경의 모습이 안쓰러웠어요.
병원비는 자기가 살 수 있는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