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외포항에 있는 꽤나 오랫동안 영업해 온 칼국숫집을 방문했다. 부모님 집을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이라 딱히 특별하게 느끼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유명한 곳이었다는.
입구에 있는 수조에 바지락이 꽉 차있다. 왠지 믿음이 가는 비주얼이다.
의자와 좌식으로 된 홀이 따로 나누어져 있다. 벽에 걸린 천자문이 가게의 연식을 말해주는 느낌이다.
벽에 붙어있는 메뉴.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조금씩 인상되어 왔지만 크게 비싸다는 느낌은 없다.
새우튀김이 6마리에 12,000원? 왠지 좀 비싼 것 같지만...
이렇게 실물을 보면 의문이 사라진다. 꽤나 커다란 녀석들로 튀김이 나온다.
대가리까지 같이 먹도록 통째로 튀겨준다. 크기가 무슨 손바닥만 한 녀석도 있다.ㄷㄷ 크기도 크고 맛도 아주 좋다.
가격이 납득되는.....
원문 링크 : 강화도 외포항 고향 바지락칼국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