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어떤 랭크를 매길 때나 클래스를 나눌 때 A급 B급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게 된다. 이 등급이 B C D E F 로 향해 갈수록, '격이 떨어지거나 수준 낮은' 이라는 단어들과 동의어가 된다.
쌍권총이라는 말만 들어도 온몸이 소름이 돋게 만들고, B라는 알파벳은 위너가 아닌 2인자들의 것이며, 지금은 MBTI에 의해 그 자리를 넘겨주긴 했으나 한때는 아무 잘못도 없는 B혈액형을 가진 사람을 가까이하는 것을 무슨 바퀴벌레 보듯 두려워하게 만들었던 이 불합리한 현상들은(이건 아닌가), 순전히 이 세상 학업 제도의 악역향이다! 명백한 오바임을 인정한다.
어쨌든,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인식도 비슷한 경우가 많다. B가 뭐 어때서 그러는가 말이다!!
각설하고, 학업 제도에 대한 병폐야 내가 어찌할 방도.....
원문 링크 : B급 영화의 의미와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