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에 연안의 남부유럽과 북아프리카가 원산지인, 히포크라테스도 즐겨 먹었던, 땅속의 붉은 피라고 불리는 뿌리채소 '비트' 우리 몸에 어디에 좋은지 독소는 어떻게 빼고 먹어야 하는지, 부작용은 없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비트를 칼로 잘라보면 어마어마한 양의 붉은 즙이 나옵니다.
사람의 피 같이 붉은 즙이 우리의 몸속 혈관 건강을 돕습니다. 또 혈관의 상처를 치료하며 혈전을 예방합니다.
우리 몸의 혈관. 우리 몸의 가느다란 혈관은 약 10만 km에 달하며, 지구의 두 바퀴를 돌고도 남는다고 합니다.
이 가느다란 혈관 안쪽은 내피가 있고 여기서 산화질소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혈관의 확장과 수축 시 혈관에 무리가 안 가게 조절을 하며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도와주고 역할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산화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