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나라가 브라질에게 4:1로 패배하며 안타깝게도 16강에 탈락했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응원을 했지만 시작하자마자 골이 들어가서 마음이 참 아팠는데요.
브라질이 몰아친 모든 골은 개인 실력 차이로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두 번째 골은 인정하기가 힘든 게 사실입니다. 정우영 선수가 뒤에서 뛰어들어온 선수를 일부로 찼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그런 상황을 가지고 PK 선언을 한 심판 이름과 프로필이 궁금하여 찾아보았더니 프랑스 사람이었습니다. 그 골만 아니었어도 경기 결과가 많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너무 열이 받는 상황이지만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서 벌어진 결과이기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가장 속상하고 힘들었을텐데 제가 속상해해서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