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버킷리스트가 가득 차 있는 편이라. 그중 하나인 한강 나이트 워크에 도전했습니다.
성격상 “하고 싶은 것은 해보자, 해서 아님 말고.” 마인드인 저는 바로 결심!
티켓팅 일정 확인해서 동생과 함께 다녀왔어요 평소에도 걷는 것을 좋아해서 1-2시간 정도는 쉽게 걷는 편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22km , 42km는 다음으로 기약하고 15km를 도전했습니다. 만약 한강나이트워크에 지원하게 되면 도전하는 구간마다 시간이 나뉘어 있고 시간마다 지원 가능 인원은 정해져 있습니다.
확실히 원하는 시간대가 있다면 일찍 티켓팅 하는 게 유리합니다. 전 반차 쓰고 가느라 밤 12시 시작해서..
아마 널널 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한 번 쉬었고요, 걸음을 맞춰 같이 걸었는데 3시간 30분이 걸렸네요. 15km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