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52년 2월 조지 6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라 약 70년 동안 영국을 통치했다. 2022년 9월 8일 스코틀랜드 에버딘셔에 위치한 밸로럴성에서 승하하였다. 1952년 25살의 나이에 왕위에 오른 이후 70년 동안 15명의 영국 총리가 거쳐 갔다 여왕은 예년처럼 밸모럴성에서 여름을 보냈으며 지난 6일에는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를 임명했다. 2022년 기준 전 세계 군주들 가운데에서 최고령이자 최장기간 재위를 한 군주였다. 즉위 60주년을 맞아 실시된 영국의 가장 위대한 국왕이 누구인지 묻는 설문조사에서 빅토리아 여왕, 엘리자베스 1세를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여왕은 올해 초 즉위 7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해 4월 남편 필립공을 여의고 혼자가 됐다. 필립공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