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서서> 비를 든 면사무소의 용인 아저씨가 그 잎들이 숨 쉬며 대지 위에 향기를 맡을 사이도 없이 쓸어 모으고 있었다. 참 부지런 한 아저씨.
벌써 16년 동안이나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에 면사무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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