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 - 이문웅. 전 신협 이사장.
처용수필 제2호 1996. 겨울 - 우연히 어울린 자리였다.
술잔이 몇 순배 돌고 분위기가 제법 흥겹게 익어 갈 무렵이었다. 구석자리에 앉아있던 김군이 느닷없이 "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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