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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속담) 방구석 여포 일본어로? 内弁慶 예문으로 배워봐요.

 일본속담) 방구석 여포 일본어로? 内弁慶 예문으로 배워봐요.

안녕하세요? 하루하나 일본속담 시간입니다. 26번째 시간이네요.

우리 속담에 이불속에서 활개치다, 방구석 여포 같은 말 이 있는데요. 집에서는 거침없이 행동하지만 밖에서는 찌질한 사람에게 쓰이는 말이죠.

일본에도 비슷한 표현이 있는데, 内弁慶 우찌벤케이 라고 합니다. 일단 内(우찌) 는 집안 弁慶(벤케이)는 여포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弁慶'벤케이는 헤이안 시대 말기부터 가마쿠라 시대 초기에 활약한 武蔵坊弁慶 무사시보 벤케이 라는 마지막 승병을 말하는데요, 우와카마루와 벌인 고조대교에서의 전쟁 중 온 몸에 화살이 꽂혀서도 꿋꿋하게 싸우다 선채로 죽은 일화가 유명해서 일본에서는「강한 사람의 대명사」로서 자주 이용되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소설, 드라마, 영화로도 유명합니다. 그런 벤케이의 이름에 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