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간식 떡볶이 한 달에 못해도 1~2번은 먹게 되는 게 떡볶이인 것 같다. 아주 오래전 컵볶이 세대인 나는 커서도 여전히 학교 앞 떡볶이는 좋아했지만 언젠가부터 생겨난 아딸, 죠스떡볶이 같은 프랜차이즈형 떡볶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그런데 충격적인 양과 가격, 맵기로 놀랐던 엽기떡볶이를 만난 뒤로 떡볶이에 입문하게 되었다. 이렇게 세월과 나의 입맛은 변해갔지만 잘 변하지 않은 사실이 있는데, 그건 집에서 만든 떡볶이의 맛.
개인적으로 어째선지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면 맛이 없다.. 모든 재료가 얼마나 어떤게 들어가는지 직접 보면서 건강에 그래도 더 나을 거라 생각하며 여러 번 시도해봤지만, 결국 맛 때문에 다시 배달 떡볶이로 돌아갔다.
배달 떡볶이에서 이제 밀키트 제품들도 나오면서 집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