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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막야 음양검을 봤어요.(스포일러있음)

 간장막야 음양검을 봤어요.(스포일러있음)

간장과 막야는 중국 춘추시대에 살았던 대장장이 부부의 이름이자, 그들이 만든 한쌍의 검명입니다. 이 일화는 중국 의 [합려내편]과 에 각기 조금씩 다른 내용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에 있는 내용과 그나마 비슷하니 수신기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초왕이 검을 의뢰하였는데, 검이 완성되는 데 3년이나 걸리자 초왕은 분노했다.

간장이 초왕에게 막야검을 헌상했을 때 막야는 임신 중이었는데, 간장이 막야에게 자신은 분명 초왕에게 살해당할 것이니, 아들을 낳거들랑 “문을 나와 남쪽으로 산을 바라보는 돌 위에 자란 소나무”, 즉 주춧돌 위 나무기둥 속에 간장검을 숨겼으니 그것으로 복수를 명할 것을 당부하였다. 초왕은 제작 기한을 넘긴 데다가 헌상한 검이 한 자루뿐인 것을 알고 더욱 분노하여 간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