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는 유독 군부대가 많습니다. 강원도 볼일이 있어서 갈 때마다 들리는 해장국집이 있습니다.
어둑어둑해져서는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져서 오랜만에 발길을 돌려 들린 저의 맛집. 화천 사창리에 있는 석산선지해장국입니다.
일전에는 막국수도 하셨지 싶은데 지금은 석산 선지 해장국이랑 우거지 해장국 간판이 다입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구석자리에 앉으면 가게는 조용한 편입니다. 가끔 장병들이 와서 식사도 하고 있고, 간부들도 많이 찾습니다만 오늘은 비교적 조용하네요.
구석에는 귀여운 금붕어들이 놀고 있습니다. 선지 해장국을 시킵니다.
가격은 8,000원입니다. 앉아서 사진 좀 찍고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진짜 저녁이 되니 가을 날씨답게 조금 쌀쌀해졌어요. 운전만 아니면 소주 한 잔 하고 싶지만 참아요.
드디.....
원문 링크 : 선지해장국 사창리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