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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닫아야겠소

 창문을 닫아야겠소

사랑하는 사람아 이제는 창을 닫아야겠소 흐미하든 등잔도 심지가 끝났군요 깜박이든 불빛 마저 꺼지고 타지못한 촛내음 가슴을 태우는데 달빛은 어찌 이리 밝은지 바람은 왜 이리도 창을 흔드는지 행여 님일까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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