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5의 일기 #1. 첫 만남 이른 아침부터 눈이 떠졌다.
지난 새벽에 합류한 터라 아직 이곳이 낯설다. 맞은편 침대에 아직 깊은 잠에 빠져있는, 짙은 고동빛 머리를 가진 남자가 보인다.
그가 프랑스에서 온 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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