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쯤 바겐세일이라고 붙여진 '자라' 매장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유난히 옷들이 화려하더군요.
커다란 꽃무늬프린트,잔잔한 꽃무의 프린트 등등 화려한 색감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중 정글 느낌이 나는 티셔츠가 있었어요 에버랜드 근무자들이 즐겨 입을 것 같은 초록이 알록달록한 그런 옷이었어요 저런 옷을 누가 입을까 싶었죠 그러던 어느날 유튜브를 이리저리 돌려 보고 있는데 미녀배우 고은아씨가 주야장천 입고 나오더군요 맘에 들어서 여러 벌 구입 후 돌려가며 입는다네요 그걸 보고 저분은 나랑 성향이 정 반대로구나 싶더군요 가방에서 맥주캔이 나오는가 하면 툴툴 거리면서도 동생이 먹을 음식을 뚝딱 만들어 주기도 하고 아무리 비가와도 강아지 산책은 꼭 시키고 감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도와 곶감을 만들기 위한 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