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상황 검사가 남긴 교훈 사회과학자들은 인간 발달에 관한 진실을 규명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1944년 영국의 심리학자 존 보울비는 비행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44명의 청소년 절도범이라고 불리는 관찰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 가운데 아주 많은 수가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을 받았고, 분노와 모욕감을 가슴에 담고 있었으며 자신이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말을 자주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날 버렸습니다.
내가 착하지 않고 아주 나쁜짓, 못된 짓만 골라서 하였으니까요. " 보울비는 아이들이 버림받았다는 괴로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애정을 억누르고 다른 방안을 모색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안전과 탐험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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