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60인 성인의 경우 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알코올 양은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80g 정도이다. 이는 소주 2홉들이 1병, 맥주 2000, 포도주 600 기준 1병, 양주 750 기준 1/4병에 해당한다.
술을 마시는 횟수는 1주일에 2회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섭취한 알코올을 해독하고 간이 제 기능을 회복하는데 적어도 2~3일이 걸리기 때문이다.
술자리는 대개 속이 빈 상태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공복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속도가 빨라지고 혈중 알코올 농도도 급격히 상승한다.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위 점막을 자극하므로 급, 만성 위염이나 위출혈을 유발할 수도 있다. 가벼운 식사나 담백하면서도 간을 약하게 한 안주를 먹으면서 술을 마시는 것이 위를 덜 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