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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야기] 동양에서 치료제로 쓰인 차 이야기

 [차이야기] 동양에서 치료제로 쓰인 차 이야기

동양에서 치료제로 사용되었던 차   차의 기원은 약리성에 바탕을 둔다. 기원전 2732년, 차를 발견해 인류에게 전한 사람은 중국의 전설적 인 황제 신농(神農)이라는 설이 강력하다.

신농은 인간에게 이로운 풀과 해로운 풀을 구분 짓기 위해 온갖 약초를 먹다가 목숨이 위태로워진 적이 많았 다. 여느 날처럼 산과 들을 누비며 약초를 찾아 헤 매던 신농은 바람에 날아온 마른 잎이 자신이 마실 물 위에 떨어진 것을 보고, 호기심에 그 맛을 본다.

그런데 물을 마시고 나니 독초의 기운이 사라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것이었다.  그 뒤로 신농은 독초를 먹었을 때면 차로 해독하는 일을 잊지 않았다.

차 문화가 전파되기 시작한 중국 당나라 무렵에도 차는 주로 약용(藥用)이었다. 을 저술 한 당나라 육우는 그의 저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