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가을이 오기 전, 친한 동생과 주말동안 1박 2일 덕적도로 백패킹을 다녀왔다. 작년 6월에 처음 가본 이후로 두번째 가는 덕적도인데, 그때와 다른점은 내가 더 이상 연수구 주민이 아니라는 것.
연수구 주민이라면 인천항에서 덕적도 가는 배편을 80%까지 할인해준다. 물론 덕적도 뿐만 아니라 백패킹의 성지라고 불리는 굴업도 등, 다른 섬들도 포함.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덕적도를 가는 배는 토요일 기준 보통 3개에서 4개정도가 있고, 고속(1시간 30분이었나..?)과 카훼리(거의 두시간 반 넘게 걸리는듯)가 있다.
우리는 차를 가져가지는 않았지만 돈을 아끼기 위해 카페리로 선택. 배를 타고 생각없이 물멍을 하면서 두시간정도 지나면, 덕적도가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주말동안 흐리거나 비가 올거라는 일기예보.....
원문 링크 : 1박 2일 덕적도 백패킹 캠핑(Feat. 양갈비 프렌치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