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와 SBS Plus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56화가 2026년 3월 12일 방송되었다. 이번 회차는 ‘솔로 민박 한번 더 특집’으로 과거 나는솔로 출연자들이 재모여 새로운 인연을 찾는 이야기를 시작했고, 이전 시즌의 화제였던 출연자들의 근황과 솔직한 연애 이야기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13기 상철이 먼저 근황을 공개했다. 상철은 나는솔로 당시 13기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방송 이후 실제 연인 관계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가졌으나 이성적으로 발전하지 못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정리되었다고 설명했고, 이번 나솔사계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다시 출연했다고 전했다.
20기 영식은 20기 현숙과 최종 커플로 엮였으나 방송 이후 결별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이번 촬영을 위해 약 10kg 정도 체중을 감량하며 이미지 변신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 사이에서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15기 영철은 15기 영숙과 커플로 이어졌지만 방송 이후 성격 차이로 연인 관계가 끝났다고 밝혔다. 현재는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아 있다고 전하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24기 순자는 과거 방송 이후 20기 영식에게 DM을 보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에는 거절을 당했다고 털어놓아 주목을 받았고, 이번 나솔사계에서 다시 만난 상황이 흥미로운 포인트로 떠올랐다.
25기 순자는 방송 당시 상철과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현재는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 결별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이번 나솔사계에 출연했다는 점이 주목됐다.
156화의 관전 포인트는 데이트보다는 출연자들의 근황 공개와 새로운 시즌 시작에 가까운 분위기였다. 과거 커플의 현실적인 결별 이야기와 다시 연애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솔직한 마음, 기수를 넘는 새로운 러브라인 가능성이 큰 관심사로 꼽혔다. 다음 회차부터 본격적인 호감 관계와 러브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졌다.
나솔사계의 스토리는 중간 회차를 놓치면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지만, 티플 등을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