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지해봐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11월도 작별을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들 김장들은 하셨는지요? 어김없이 올해도 벌써 김장철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안성에 있는 장인어른 텃밭에 다녀왔습니다. 배추와 무를 뽑으러.....
농부의 마음으로 수확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배추를 뽑다보니 농부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도 같았지요.
(그리고 몸이 고되다는것도요.) 차가 막힐것을 우려하여 새벽같이 차를 타고 1시간 20분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쭉 텃밭을 둘러보니 정말 무가 반은 더 튀어나왔네요. 정말 실한 무들이 상쾌한 공기를 내뿜으며 나란히 자라 있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살짝 추워서 배추랑 무가 얼지는 않을지 걱정했는데, 새벽 서리를 좀 맞은거 빼고는 다행히 얼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