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비가 와서 습도가 장난이 아니다 거실바닥이 완죤 끈끈이다. 기분도 덩달아 꿀꿀한데 팔당댐물을 방류한다고 해서 가봤다 # 도로에 주차하지 않고 멀리 떨어진 한적한 곳에 주차하고 구경하러 갔어요.
팔당댐 방류로 엄청난 쓰레기들과 흙탕물이 다 떠내려오는데 큰 소리가 무섭기까지 하다 사람들이 계속 와서 잠깐 보다가 집에 왔다. 비가 오니까 산에 물안개들이 피어나는데 그 풍경이 근사했다 비 오는 날 풍경도 멋져^^...
비 오는 날의 수채화(팔당댐 방류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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