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소개를 위해서는 나폴레옹이 빠질 수 없다. 프랑스 대혁명을 발판으로 황제에 자리에 오른 (응???)
나폴레옹은 자서전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고 한다. "나의 진정한 영광은 마흔 번의 전투에서 거둔 승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민법전(나폴레옹 법전)을 말살시킬 수 없다는 데 있다."
나폴레옹에겐 수많은 업적이 있지만, 스스로의 말처럼 그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가 제대로 된 법체계를 완성했다는 것이다. 흔히 법계는 불문법 위주의 영미법계와 성문법 위주의 대륙법계로 구분된다고 하는데, 여기서 대륙법계의 기초를 만든 것이 나폴레옹 법전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나폴레옹의 유럽 정복과 함께 그의 법률이 널리 널리 전파되었기 때문) 물론, 군인 출신인 나폴레옹이 직접 법을 만들지는 않았고.....
원문 링크 : 민법전서론 - 포르탈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