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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팥빙수 맛집 : 설빙 다대포해수욕장점 후기

 다대포 팥빙수 맛집 : 설빙 다대포해수욕장점 후기

와이프가 팥빙수를 먹자고 하길래 아미산 전망대에 가는 길에 설빙에서 팥빙수를 먹고 가보기로 했다. 역시 팥빙수는 설빙만한데가 없는 것 같다.

이 자리에 설빙이 꽤 오랜 시간동안 있었던 것 같은데 내부가 무척 깔끔해서 좋았다. 설빙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주차장이 있긴 한데, 임신한 와이프가 오래 걷지 못해서 그냥 앞쪽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기로 했다.

설빙이 이렇게 넓고 쾌적하다니... 역시 부산에 오면 이런 여유가 너무 좋다.

인절미 팥빙수를 주문했다. 팥을 하나 추가했는데 서울보다 훨씬 많이 주는 것 같다.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듯 하다.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