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와 아내 한숙희의 나이차는 3살로 이만기가 더 연상이고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명의 아들이 있다. 이만기가 부인 한숙희를 만난 것은 1984년 경주 봄,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만났다.
이만기는 아내 한숙희를 보자마자 바로 눈에 들어 전화번호를 물었다고 말했다. 이만기가 한 눈에 반할 정도로 한숙희는 경상도 포항 최고의 퀸카 은행원이였다.
어느정도였냐면 한숙희는 출근할 때 따라오는 사람들이 있었고, 어르신들이 은행 창구로 오셔서 며느리 삼고 싶다고들 하실 정도 였다고. 그렇게 이만기 한숙희는 경주에서 만나 6년 간을 연애한 다음에 결혼했다.
앞서 말한 이만기의 두 아들은 모두 필리핀에서 유학했고, 장남 이민준은 필리핀에서 치과대학을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치대를 다니던 이만기 첫째 아들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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