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여행의 시작점이 되는 공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선정된 곳으로 금강과 계룡산에 둘러싸인 공주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어 역사여행이 아니더라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유적지이다. 150m정도 떨어진 무료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 올라오면 만날 수 있는 매표소.
현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시적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유료일때도 박물관과 송산리고분군까지 묶인 통합권이 있기때문에 부담되는 입장료는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이득인 기분.
유네스코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지정한 지도가 산성 내부로 들어가기 전 배치되어 있어 간략하게 개요를 살펴볼 수 있어 좋다. 사실 공산성은 백제시대부터의 모습이 남아있는게 아니라 최초에는 흙으로 쌓은 것을 조선시대에 재증축을 거친 이후 복원을 통해 현재 모.....
원문 링크 : 도시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공주 공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