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도 언급을 했었지만, 컨딩에는 생각보다 갈만할 식당들이 없다. 특히나 낮시간대에는 더더욱 찾기 어렵다.
그래도 저녁에 대로변에 있는 간판에 불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식당들도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 100원 주점을 가기 위해 찾던 중, 컨딩 야시장 초입에 있는 대옥식당이 눈에 보였다.
우리 나라에도 최근 OOO블루스, OO야시장 등 안주 가격이 저렴한 술집들이 유행하고 있는데, 대만에서도 100원 주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컨딩 야시장 거리에도 곳곳에 '100元'이라고 적혀있는 간판들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그중 한 곳이 바로 이 대옥식당이다.
처음엔 홍등이 걸려있어 주점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으나 식당에 가까웠다. 아무렴 어떨까.
술과 음식이 있다면 .....
원문 링크 : [대만/컨딩] 컨딩 100원 식당, 대옥식당(大玉食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