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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저렴하게 아웃백을 즐기는 방법

 더욱 저렴하게 아웃백을 즐기는 방법

한창 쉐프붐이 불었던 방송가. 덕분에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이 아니더라도 수준급의 양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졌다.

소위 말하는 인스타갬성을 느낄 수 있는 쉐프의 부엌이 요새 대세라면 2000년 초중반에는 싸이월드감성을 대변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존재했다. (물론 지금도 성황리에 영업 중이지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베니건스를 필두로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를 표방하는 아웃백, 샐러드바가 매력적인 빕스까지. 그중 아웃백은 일 년에 3~4번 정도는 주기적으로 방문하게 되는데 뭐니뭐니해도 런치세트와 멤버십 가입 시 제공되는 각종 혜택이 좋기 때문이다.

주말 아침, 늦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간만에 방문한 아웃백 천호점. 자리로 안내받은 후 손소독제와 물티슈가 먼저 제공된다.

깔끔하게 일회용으로 포장되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