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타 지역을 방문했을 때 맛집을 찾으려면 관공서 근처를 가거나 택시 기사님께 여쭤보라는 말이 있다. 지금이야 스마트폰덕에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선호하는 방법 중 하나.
경험상 상당히 높을 확률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산시장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 택시기사님과 시작된 대화.
그리고 추천받은 여러 식당 중 해장을 위해 다음날, 교동 먹자골목으로 향했다. 계림 해물탕.
(나중에 알고 보니 유명한 곳이었다.....) 가게 바로 옆 전용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해 일단 마음에 든다.
이 곳은 해물탕 단일 메뉴만 판매하는 식당이다. 사이즈만 정하면 되는데 응?
내가 가격을 잘못 봤나? 서울에 있는 해물탕 가게에서는 작은 사이즈가 4만원대인 곳이 많은데 여긴 소가.....
원문 링크 : 택시기사님이 알려준 보물같은 집, 계림 해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