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에서 200미터 정도 떨어진 작은 골목. 별 거 없는 골목 안이 사람들로 그득하다.
그리고 사람만큼이나 많은 갈빗집들. 그중 유일하게 (호객행위 없이)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집이 있다.
가게 이름은 대성갈비. 수요미식회 갈비편에서도 극찬을 받았던 유명한 갈비 맛집으로, 뚝섬에 갈비 골목을 형성케 한 장본인이라고나 할까.
사실 돼지갈비를 워낙 좋아해서 수도 없이 방문을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대기가 너무 길어 연이 닿지 않았던 곳. 그러던 중 최근 줄 서기 방법이 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재도전을 해보았다.
예전에는 노트에 이름과 인원을 적어놓은 뒤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는데 이제는 전화번호를 등록해놓으면 카톡으로 알림이 오는 형식으로 변경, 기다리는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무.....
원문 링크 : 5번 도전 끝 드디어 먹어본 뚝섬 갈비골목 원조, 대성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