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 테이블에 화구가 있어 불을 켜놓고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땡기던 어느 날, 허한 몸을 이끌고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깃집을 찾던 중 건대입구에 위치한 불막열삼에 가게 되었다. 불타는 막창, 열받은 삼겹이라.
이름을 그냥 막 지은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으나 퇴근 후 피곤 한 몸을 이끌고 고기 앞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볍다. 기본적으로 전체적은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언제나 가성비를 따지는 터이라 고기 맛이 비슷하다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을 찾는 게 인지 상정. 막창가격도 삼겹살의 가격도 주변 시세에 비해선 나쁘지 않은 듯했다.
추가 메뉴는 1인분씩도 가능하나 기본 주문은 2인분부터에 둘이 가서 다양한 고기를 먹기 위해서 세트메뉴로 주문했다. 32,600원에 생막창, 꼬들살, 생삼겹, 차돌.....
원문 링크 : 여러가지 구워먹기 좋은 가성비 좋은 건대 삼겹살, 불막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