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해군, 공군 본부의 기지가 모여 있는 계룡시의 계룡대. 총면적 900만 평에 3군의 기지가 있다 보니 계룡시에 거주하고 있는 별들만 해도 어마어마하다고 한다.
또한 풍수지리상으로 대한민국 4대 명산에 드는 계룡산이 있기도 한 곳. 11월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임에도 낮에는 여전히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더 추워지기 전에 계룡시에 다녀오기로 했다. 평일, 주말을 막론하고 항상 차가 막히는 기분이라 새벽같이 집에서 출발했더니 11시를 갓 넘긴 시간에 도착을 했다.
어디 다녀오기도 애매한 시간에, 계룡산이고 금강산이고 일단 식후경이라. 밥부터 먹으러 향한 곳은 계룡시 엄사면에 있는 한 사우나 건물.
사우나를 하러 간 건 아니고, 직업 군인이라 계룡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친구의 추천을 받은 식당이,.....
원문 링크 : 현지인에게 더 사랑받는 집, 계룡 예촌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