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추억이 많은 썬더치킨 아차산점. 처음에는 집에서 3분도 되지 않는 거리에 있다는 근접성 때문에 방문하게 되었다.
동네 친구를 만나서 가볍게 한 잔 할 때 멀리 가기 귀찮아서 방문하거나, 집에 있다가 갑자기 치킨이 땡길때 전화 한 통 하고 5분 정도 뒤에 내려가면 튀김기에서 갓 나온 치킨이 포장용기에 들어가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가격이 너무 착하다.
포장시 크리스피 치킨이 한 마리에 만원. 게다가 현금결제 시 음료수도 무료로 주신다.
오랫동안 9,000원이라는 가격을 유지했었는데, 작년쯤에 천원이 올라 만원이 되었다. 꽤 오래 다닌 집이다 보니 사장님과도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편인데, 전에는 판매가가 너무 낮아 힘들다는 말씀을 투덜대듯 자주 하셨는데, 최근에는 그래도 그런 .....
원문 링크 : 내가 아는 치킨중에 가장 매운 동네 치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