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중에서도 특히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편인 성수동 뚝섬 편에 나왔던 족발집에 방문했다. 대부분 후기들이 솔루션을 받았던 점심시간에 족발 장조림 덮밥을 먹으러 가시는 분들이 남긴 글들이고 저녁에 족발을 먹는 분들은 많지 않아 별다른 정보 없이 호기심을 갖고 방문해보게 되었다.
금요일 저녁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으나 따로 줄은 서지 않았고, 첫 손님인 듯했다. 이후 먹는 동안 4 테이블 정도 손님들이 더 들어왔는데 의외로 전체적인 연령대는 조금 높은 듯했다.
저녁보다는 뭔가 점심에 장사가 더 잘되는 듯했다. 메뉴판은 깔끔하게 하얀 종이에 검은 글씨로 적혀있었다.
그냥 일반 족발은 양이 너무 많아 보여 도저히 둘이 먹을 수 있는 양이 아니라서 미니족 매운맛에 비빔면을 주문했다. 점심메뉴로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