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한자에 대한 약간의 동경은 가지고 있었지만 중국어를 배워보겠다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습니다. 수능 이전 세대라 학교 다닐때 한문수업이 있어 한자는 조금은 알고 있기는 하지만 중국어가 한자를 쉽게 바꿔 사용하고 있기에 간체자를 새로이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과 성조가 있어 발음이 어렵다는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로 인해 중국어는 저와는 거리가 있는 존재였지요.
그러다가 코로나시기에 중국드라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대작이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스토리상 제 마음을 콕콕 찌르는 애뜻함을 가졌다고 할까요?
공산주의의 문화적 특성상 애정신이 과하지 않아 스토리 전개상 사람의 감정을 흔드는 뭔가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드라마도 있지만 저랑 맞는 드라마만 보면 골라 보면 되니까요......
원문 링크 : 중국어 도전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