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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타이베이에 가보니...

 4년만에 타이베이에 가보니...

최근 타이베이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타이베이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구(舊)와 신(新)이 공존하는 묘한 분위기도 좋고, 골목 곳곳에 녹색이 항상 있는 환경도 저에게는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반듯하게 정리되고 깔끔한 신도시보다는 좁고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구도심의 매력이 저를 자극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타이베이는 때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그러면서도 편안한 도시입니다. 4일 동안 타이베이를 둘러보고 온 후기를 공유합니다. 전문적인 여행꾼은 아닌지라 아직까지 선진적인 여행 체험 가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과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게 이 글의 목적입니다. 4월 27일 (day1) 인천공항에서 12시 30분 비행기를 탔습니다.

중화항공을 탔는데, 대만 국적 비행사더군요. 주로 국내선 소형 항공기를 즐겨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