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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소심하신가요? 그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보세요.

 저처럼 소심하신가요? 그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보세요.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어느 라디오 방송을 듣게 되었어요. 여느 때와 달리 특별하게 이번에 신곡 발표를 했는지 앨범을 냈다면서 게스트로 박진영 가수가 초대되어 나왔습니다.

라디오 방송하는 DJ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사이라고 소개하더군요. 평소처럼 재밌게 듣고 있는데, 어느 한 사연자가 "저는 소심해서 사람들 사귀는 것도 잘 못하고 박진영씨처럼 인간관계 네트워크도 넓히고 싶고 자신감도 얻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보내왔습니다.(제가 운동을 하면서 흘려 들어서 질문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잘 생각이 안 나네요. ^^;) 게스트가 어떻게 대답을 드려야 하나 고민을 잠깐 하더니 이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사실 인간관계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각자 자기가 무엇을 잘하고 있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