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먹으면 약 3시간 동안 정자 활동이 멈추는 초간편 남성 피임약이 개발됐다. 미국 웨일코넬의과대 약리학과 교수의 연구진이 세계적 학술지에 약물을 통해 필요할 때만 정자 활동을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정자 활동을 막는 세포 경로를 발견함으로써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는 남성 피임약 탄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부작용 여성 피임약과 달리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게 신약의 최대 장점이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결핍 부작용 등을 일으키지 않는다. 전문가 의견 영국 셰필드 대학교 앨런 페이시 남성의학 교수는 "지금까지 수많은 남성 피임약 후보들이 시장에 도전장을 냈지만, 그 어떤 피임약도 상용화되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그러나 여전히 효과적이고 안전한 남성용 구강 피임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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