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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참관 직접 해보니 여전히 개표방식엔 문제가 많았다.

 개표 참관 직접 해보니 여전히 개표방식엔 문제가 많았다.

이번 20대 총선에서 격전지 중 하나였던 원주갑 선거구에서 4개월 동안 후보와 함께 동고동락했다. 정치 신인이다보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위기가 닥칠 때마다 선거 캠프 봉사자들은 하나가 되서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정치 참여는 선거하는 날 투표가 전부였는데 이렇게 국회의원 선거를 직접 보좌하면서 직접 참여해보니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됐다.

결과적으로 134표 재선 의원에게 아까운 패배를 하고말았다. 후보는 깨끗하게 승복하겠다고 하지만 개표를 직접 참관했던 입장에서 매우 미심적은 부분이 많다.

사전투표함이다.사전투표 당일에도 밀봉이 되지 않은 투표함을 그대로 운반하는 선관위 직원이 투표 참관인에게 발각되 페이스북에 공개 되 논란이 된적이 있다.이번 원주(을) 선거구에서도 사전투표함에 완전히 밀봉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