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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선배의 제안을 그 자리에서 덥석 받아들였어야 했을까요?

 윤하는 선배의 제안을 그 자리에서 덥석 받아들였어야 했을까요?

어제 MBC 라디오스타는 정말 라디오스타들이 출연했다. 내가 사는 곳에서 MBC radio는 98.9에서 나온다. 1989년 사춘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는 주로 이 채널의 라디오를 들었기 때문에 반가웠다.

배철수 DJ가 음악캠프를 진행하던 역사가 내가 라디오를 들었던 역사와 같다. 박준형은 표준FM이라 자주 듣지 못했지만 다른 DJ들은 매일 목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에 반가운 얼굴들이였다.

방송을 보고 기사가 떴기에 읽었는데 댓글 중에 윤하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재미있는 상황에서 웃고 넘겼는데 같은 상황을 보고도 이렇게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황은 대략 이렇다. 윤종신이 과거에 윤하게 곡을 줬는데 툈자를 맞았다는 것이다.

얘기를 들어보니 정식으로 곡을 써서 들려 준 것.....